※ 이 영상은 2026년 10월 13일에 방송된 <한국기행 - 발바닥 미식기행 2부 어머니는 오늘도 장에 갑니다>의 일부입니다. 조계산 자락 깊은 골짜기 마을에 사는 박희엽 어머니에게 장날은 장 전날부터 시작된다. 전동차도 오르지 못하는 가파른 비탈길을 낫을 지팡이 삼아 올라가 도라지 등을 거두고 밤새 손질한다. 막내아들이 세 살 때부터 무려 40여 년, 장에서 번 돈으로 자식들을 키웠다. 다음날 새벽, 막내 아들의 차를 타고 일찌감치 순천 아랫장에 도착해 좌판을 펼치는 희엽씨 희읍씨의 도라지는 곧장 앞 식당의 무침이 된다! 순천은 물론 구례, 보성 등 인근 지역에서 온 300여명의 어머니들의 아랫장 화려하진않아도 정이 넘치는 이 곳에서는 생선대가리도 귀한 먹거리 대접을 받고, 2대째 이어온 팥죽이 끓는다 “아파도 장날엔 아프면 안되고, 죽어도 장날엔 죽으면 안된다” 는 장터 사람들 발품으로 차리고 발품으로 찾아낸 장날의 맛을 만나본다. ▶ 풀버전 보러가기 : ✔ 프로그램명 : 한국기행 - 발바닥 미식기행 2부 어머니는 오늘도 장에 갑니다 ✔ 방송 일자 : #골라듄다큐 #다큐 #다큐멘터리 #한국기행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