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리히 프롬의 [사랑의 기술]을 일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인 '사랑에서는 두 존재가 하나로 되면서도둘로 남아 있다는 역설이 성립한다.' 라는 문장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.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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